[교통] 미동부 8박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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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 워싱턴 건설, 교통 행정 관련 선진사례 및 정책 사례 비교

◈ 문화탐방 : 국회의사당 / 백악관 /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 링컨기념관 / 한국전참용사 기념비/재퍼슨기념관 / 워성턴기념탑 / 홀로코스트 / 조폐공사 / 재무성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은 백악관과 함께 워싱턴 D.C.를 상징하는 건물 중 하나다. 1800년 필라델피아에서 워싱턴 D.C.로 미국의 수도가 옮겨진 이래 미국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워싱턴 D.C.에 세워진 유일한 관공서 건물로 대법원을 비롯해 구 상원 등의 회의장이 함께 자리했다. 현재 워싱턴 D.C.는 건축물의 높이를 법으로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국회의사당은 시내의 모든 건물과 도로의 기준이 된다. 비지터 센터 2층에서 국회도서관의 토마스 제퍼슨 빌딩이 터널을 통해 연결되기 때문에 국회의사당에 입장한 후 두 곳을 모두 관람할 수도 있다.

백악관
워싱턴 D.C.가 수도로 정해지면서 가장 먼저 지은 공식 정부 건물이 바로 백악관이다. 정부 건물이라고 하면 왠지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사실 백악관 주변에는 드넓은 광장과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생각보다 평화로운 분위기가 감돈다.

링컨기념관
미국 제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의 공적을 기려 건축한 기념관이다. 건축가 헨리 베이컨(Henry Bacon)의 설계로 1922년 5월 30일에 완성되었다. 푸른 녹지 위에 빛나는 흰색 대리석 건물은 그릭 리바이벌(Greek Revival) 양식으로 지은,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본뜬 건물로 36개의 도리아식 기둥으로 둘러싸여 있다. 36이라는 숫자는 링컨 대통령이 암살된 당시 북부 연방 36개의 주(州)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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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탐방 : 자유의여신상 / 허드슨 리버 / 배터리파크 / 프리덤타워 전망대 / 911 메모리얼파크 / 하이라인파크&첼시마켓

[벤치마킹] 뉴욕 건설, 교통 행정 관련 선진사례 및 정책 사례 비교

◈공식일정 :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Brooklyn NavyYard)
방문목적 : 예전 군사기지였던 폐쇄된 조선소를 뉴욕시 최대로 산업단지로 활용한 도심 재생 사례 연구

자유의 여신상
대좌석 위에 세워진 자유의 여신상은 오른손에 횃불을 높이 들고 있고, 왼손에는 독립 선언서를 들고 있다. 왕관에는 7개의 뿔이 달려 있는데 세계 7대의 바다와 7개의 주에 자유가 널리 퍼져 나간다는 것을 뜻한다. 과거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민을 왔던 이민자들에게 횃불을 들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자유와 희망의 상징이었다.

911메모리얼파크
911테러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곳, 바로 뉴욕에 있는 메모리얼 파크에 있는 그라운드제로다. 미국은 폭격을 받았던 뉴욕 세계무역센터가 있던 주변을 추모공원인 메모리얼 파크로 만들었다. 그리고 폭발이 있었던 지표의 지점인 그라운드제로에는 2개의 풀을 만들어 무고하게 희생된 이들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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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킹] 보스톤 건설, 교통 행정 관련 선진사례 및 정책 사례 비교

◈ 문화탐방 : 하버드대학 / 퀸시마켓 / MIT / 주의사당 / 보스톤커먼 / 주청사건물

하버드대학
1636년 설립된 하버드대학교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자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미국 동부 지역 8개 명문 대학 가운데 하나다. 하버드는 미국 종합대학 학부 순위에서 언제나 3위권 안에 들었으며 해마다 세계 대학 학술 순위에서 1~2위를 차지한다. 미국은 물론 세계 최고의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곳으로서 전 세계의 엘리트들이 집결하는 하버드는 많은 대통령을 배출해 냈다. 대학의 가장 큰 볼거리는 하버드 야드이다. 18~19세기에 세워진 유명 건축물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주요 건물은 9대 하버드 대학장인 워즈워스가 살았던 저택과 홀든 채플이라 부르는 하버드 최초의 정식 교회, 하버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매사추세츠 홀 등이 있다.

퀸시마켓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퍼네일 홀 마켓플레이스에 있는 역사적인 건물이다. 1824년-1826년에 건축되었고 조시아 퀸시 시장을 기념하기 위해 퀸시 마켓이라 한다. 19세기부터, 달걀, 치즈, 빵 등과 같은 식료품 및 가공식품을 판매했다. 당시 상인들이 사용했던 표지판이 현재 건물 2층에 걸려있다. 지금도 본관은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판매하는 상가 및 레스토랑으로 사용된다.

보스톤 커먼
1634년에 만들어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이다. 보스턴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한 보스턴 코먼은 시민들의 휴식처로, 공원 곳곳에서 산책과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본래 소를 키우는 방목장이었으나 이후 시민 집회와 연설장으로 이용되면서 시민들의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나무가 울창하며 호수와 넓은 잔디밭이 있어 여름이면 물놀이를 즐기고, 겨울에는 스케이트도 탈 수 있다. 인근 퍼블릭 가든은 꽃과 나무가 무성하여 여름이면 나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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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방문] 보스턴 도시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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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방문] 뉴욕시청 도시계획국

[기관방문] 실리콘앨리

◈ 문화탐방 :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 / 타임스퀘어 & 브로드웨이

　　　　　　(경유)플랫아이언빌딩 / 코리아타운 / UN본부 / 크라이슬러 빌딩 / 그랑 센트럴 터미널
　　　　　　뉴욕 공공 도서관 / 록펠러센터 / 세인트 패트릭 성당 / 5번가 명품거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미국의 중심인 뉴욕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빌딩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40년 이상 세계에서 가장 높은건물로 자리를 지켜왔던 엠파이어 빌딩의 86층 전망대에 서면 세계의 중심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대한 킹콩이 빌딩에 올라 사투를 벌이는 유명한 장면을 비롯해, 뉴욕 배경인 영화들에는 단골로 등장하는 곳입니다.

타임스퀘어
젊은 층을 겨냥한 복합 쇼핑몰. 입구 광장은 약속 장소로 유명해 저녁이면 더욱 혼잡해진다. 패션 의류, 액세서리 상점과 함께 음식점, 영화관 시설까지 잘 갖춰져 있어 쇼핑과 유흥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까지 이루어져 있는데, G/F~1/F에 명품 매장과 레인 크로포드 백화점이 들어서 있고, 그외에는 저렴하면서 감각적인 매장이 대부분이다. 10/F~13/F 푸드 포럼에서는 세계 각국요리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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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방문] IBM본사(스마트빌딩)

◈ 문화탐방 : 맨하탄 센트럴파크 / 리버사이드쳐치 / 구겐하임 미술관

맨하탄 센트럴파크
센트럴 파크에는 산책로, 호수, 연못, 분수, 아이스링크, 동물원 등이 있어 뉴요커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휴식처를 제공한다. 여름철에는 잔디밭에서 뉴욕 필하모니 공연이나 오페라 공연이 무료로 열리기도 한다. 센트럴 파크에는 출입구가 여러 개 있지만 남동쪽 입구인 그랜드 아미 플라자와 남서쪽 입구인 콜럼버스 서클이 대표적이다. 방대한 센트럴 파크를 걸어서 돌아다니려면 2시간이 넘게 걸린다. 간단한 먹을거리와 와인을 준비해서 센트럴 파크에서 여유롭게 피크닉을 즐겨 보아도 좋다.

구겐하임 미술관
미국 철강계의 거물이자 자선사업가인 솔로몬 구겐하임이수집한 현대미술품들을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원래는 1937년비대상회화미술관이란 이름으로 개관하였으나 1959년 구겐하임미술관으로 개칭하였으며, 설립 초기부터 구겐하임재단이운영하였다. 큰 달팽이 모양의 외관과 탁 트여 통풍이 잘되는 천장을 중심으로 한, 계단 없는 나선형 구조의 전시장이라는 독특한 설계로인기를 모았고 준공되자마자 뉴욕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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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국제공항 출발 (비행시간 : 약 14시간 20분 소요)

인천 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 좋은 성과 이루셨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