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문화] 서유럽 7박 9일

호텔 조식

[기관방문(현장)] 강변연계 테마거리 조성방안 연구

◈ 문화탐방 :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등

루브르박물관
파리를 여행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 보물을 간직한 파리에서 가장 큰 박물관 루브르. 이곳에는 서양 중세에서부터 1848년까지의 미술 작품, 중동, 이집트, 그리스, 에투르리아, 로마 고대 문명, 이슬람 그래픽 예술과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 전시실에서 저 전시실로 향할수록 구 황실은 또 다른 걸작을 드러낸다. 모나리자, 메두사 호의 뗏목,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 등 전시 작품만 총 35000여 점!

에펠탑
에펠탑은 센 강 서쪽 강변에 드넓게 펼쳐진 샹 드 마르스 공원(Champ de Mars) 끄트머리에 있다. 1889년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파리 만국박람회 때 구스타브 에펠의 설계로 세워진 탑이다. 높이 301m는 당시로서는 세계 최고였다. 총 무게는 9700t으로, 철기둥을 잇는 리벳을 약 250만 개나 사용했다고 한다.

중식 후 기차역 이동

열차로 아비뇽 이동 (약 2시간 40분 소요)

아비뇽 도착후 석식

석식 후 호텔 투숙

호텔 Best Western Paradou HOTEL [예정]

호텔 조식

◈ 문화탐방 : 교황청, 성벽, 쌩베네제 다리 등

아비뇽 교황청
1309년부터 1377년까지 7대에 걸친 교황의 아비뇽 유수부터 서방 분열 시기 동안 프랑스 아비뇽에 설치되어 있던 교황 궁전이다. 로마 교황청과는 달리 아주 견고하고 규모가 큰 중세 성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아비뇽은 5km에 이르는 외성이 있고, 도심 북쪽편으로 론강을 바라보는 위치에 내성 형태의 아비뇽 교황청이다. 현재 남아 있는 중세 유럽의 성채 가운데 최대 규모인 이 교황청은 교회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중세 성곽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쌩베네제 다리
1177년부터 1185년까지 론(Rhon) 강 위에 지어진 생 베네제 또는 아비뇽 다리는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오가는 순례자들과 상인들에게 연결하는 주요한 역할을 했던 다리이다. 22개의 아치로 되어있던 베네제 다리는 17세기까지 부셔짐과 보수를 반복하다가 더 이상 보수를 하지 않았다. 다리 건축의 전설은 매우 유명하다: 12세기 무렵 양치기소년 베네제(Benezet)가 다리를 지으라는 신의 계시를 듣고 다리를 건설했다고 전해진다. 지금은 4개의 교각과 생베네제를 기리는 생니콜라예배당만 남아 있다. 관련 노래 “아비뇽 다리 위에서” 또한 매우 유명 하다. 15세기때 처음 부르게 된 노래로 아비뇽 다리 (프랑스 남쪽 지역에 있는 실제 다리) 아래에서 사람들이 이 노래를 부르며 원을 지으면서 춤을 많이 췄다고 전해진다. 원래 제목은 ''아비뇽 다리 아래서'' 인데 그 후로 노래 음이랑 가사가 많이 바뀌고 새로운 버전이 많이 나왔다.

아를 이동 (약 30분 소요)

[기관방문(현장)] 세계문화유산 아를 역사지구 탐방

마르세유 이동 (약 1시간 40분 소요)

[기관방문(현장)] 공장을 도시재생공간으로 활용한 사례지 답사 및 벤치마킹

◈ 문화탐방 :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사원, 카네비에르 거리, 구 항구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당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은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당이며, 도시의 상징으로도 유명하다. 마르세유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성모 승천의 순례지이기도 하다. 옛 부터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였던 프랑스 남동부의 역사 깊은 항구도시 마르세유에 있는 최대 규모의 대성당이다. 지금은 마르세유의 주요한 종교 역사 건축물로 꼽히고 있다.

카네비에르 거리
카네비에르 거리(Bld. de la Canebiere)는 마르세유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로 구항구로부터 동쪽으로 뻗어 있다. 마르세유는 파리, 리옹에 이어 프랑스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도시이기 때문에 번화가도 그만큼 넓고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들로 거리가 가득차 있다. 젊음의 열기와 남유럽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곳은 넓은 거리의 양쪽으로 카페와 레스토랑, 백화점 등이 느어서 있어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석식 후 호텔 투숙

호텔 AC Hotel by Marriott Marseille Prado Velodrome [예정]

호텔 조식

칸 이동 (약 2시간 30분 소요)

◈ 문화탐방 : 크로이세뜨(지중해풍 해안가), 비유항구, 생 앙또완 거리, 르쉬케지구 구시가지, 쉐케르 전망대 등

크로이세뜨
프랑스 칸느에 있는 유명한 도로로, 2km의 가로수와 함께 지중해풍의 해안가를 감상할 수 있는 라 크로이세뜨 산책로를 걸어 볼 것을 추천한다. 이 지역의 유명 호텔들은 대부분 크로이세뜨 앞에 위치하며, 상점가나 레스토랑 또한 쉽게 찾을 수 있다. 길가에 있는 크로이세트 건물에서는 칸느 영화제가 개최되며, 또한 칼튼 호텔이 있다.

르시케지구 구시가지
르 쉬케는 칸의 구시가지로 관광객들에게 경사진 언덕과 로컬 레스토랑이 늘어선 구불구불한 자갈길로 유명합니다. 이 곳에는 시계탑과 교회가 있는데 이 교회에서는 칸의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지역은 본래 칸의 어부들이 거주하던 곳으로 해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유포트
2600 년 전, 항해중인 그리스인들은 프랑스의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가장 큰 항구 도시인 마르세이유의 가장 오래된 기원이었던 오늘날의 프랑스 해안 Rashid East Harbour에서 항구를 발견했습니다. 마르세유 중심부의 오래된 항구는 전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2 차 세계 대전 후 대부분의 부두 시설은 폐허에서 재건되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올드 포트라고 불렀던 이유는 아마도 여러 세대의 사람들이 사는 곳에 대한 오랜 느낌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해안에는 여전히 루이스 14 세의 통치 기간에 지어진 성 요한 성 및 성 니콜라스 성과 같은 유적지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올드 포트는 마르세이유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오늘날의 올드 포트는 마르세이유의 핵심이자 항구이며 역사적인 항구, 레스토랑, 부티크 및 쇼핑몰. 항구 돛대, 활기찬 어시장 및 직조 관광객은 마르세이유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성합니다.

니스 이동 (약 40분 소요)

◈ 문화탐방 : 샤갈 미술관, 마세나거리 등

샤갈미술관
샤갈이 생전에 만들어진 미술관으로 앙드레 말로가 문화부 장관이었을때 샤갈의 그림을 모아서 그가 살던 니스에 미술관을 세웠다. 강렬한 색채를 사용하여 '색채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마르크 샤갈의 작품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전시하고 있는 곳이며, 샤갈과 그의 부인이 기부한 작품 45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성경에 관한 유화 연작 17점을 비롯해 그가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진 스테인드글라스가 대표적이다.

마세나거리
자동차의 통행이 전면 통제된 마세나 광장에는 작은 벤치에 앉아서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된다. 광장과 정원이 연결이 되어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많이 애용되는 곳이다. 따뜻한 니스의 기후에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는 한가롭게 여유로운 프랑스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이 광장은 동서로 길게 나아있으며, 해안을 따라서 동쪽은 북쪽을 향해서 길게 경사를 이루고 있다. 그 남쪽은 시청과 관청들이 모여있는 구시가로이루어져있으며 북쪽은 역까지의 번화가가 계속되고 있다. 이 번화가에는 갤러리나 작고 아름다운 부티크와 잡화점들이 들어서 있으며 화구의 재료를 파는 가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호텔 조식

에즈 이동 (약 20분 소요)

◈ 문화탐방 : 에즈 빌리지(옛 성터 마을)

에즈 빌리지
높은 절벽 위에 자리잡은 중세시대 성벽 마을 에즈. 그 모습 때문에 독수리 둥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골목들을 지나 마을 꼭대기에 다다르면, 이국적인 선인장들 아래로 환상적인 코트다쥐르의 아름다움이 펼쳐집니다! 지중해의 보석같은 성벽 도시, 에즈로 떠나보세요

◈ 문화탐방 : 생폴드 방스

석식 후 공항이동

니스 출발 (비행시간 : 약 1시간)

제네바 도착 및 가이드미팅

공항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Holiday Inn Express Geneva Airport HOTEL [예정]

호텔 조식

◈ 문화탐방 : 루소섬, 제또분수, 부르드푸르광장 , 성피에르 대성당, 종교개혁비 등

루소섬
원래 이름은 바르케섬이었는데, 제네바가 낳은 위대한 철학자이자 낭만주의 운동의 선구자인 장 자크 루소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섬 주변의 강가는 백조와 오리, 기러기 등 물새들의 놀이터이자 안식처 입니다.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즐비하고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젊은 남녀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장 자크 루소의 이름을 붙인 작은 섬으로, 제네바의 론강(Rhone River)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섬 안에는 레스토랑과 루소의 동상이 있습니다.

제또분수
제또(Jet d'Eau)는 제네바 호수에서 140m 높이로 치솟는 분수로, 제네바 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1360마력의 모터 2대가 초당 500L의 물을 200Km/h 속도로 뿜어내고 있다.

부르뒤프르 광장
제네바의 유서 깊은 도시에 위치한 이 광장은 수백 년에 걸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작은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거나 낡은 상점에 둘러보거나 건축물을 구경해 보세요. 부르 드 푸르 광장은 멀게는 로마 시대부터 현지 주민들이 물건을 구입하거나 음식을 사먹거나 어울리기 위한 장소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제네바에서 가장 오래된 이 광장은 구시가지 중심에 있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며 산책을 즐기거나 카페의 실외 테라스에 앉아 휴식을 취하기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

성 피에르 대성당
로마네스크, 고딕, 그레코로만 양식 등 여러가지 건축 요소가 뒤섞인 매우 오래된 성당이다. 1160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원래 건물은 72년에 걸쳐 완성되었으나 그 후 여러세기에 걸쳐 보수, 증축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1397년 작은 측면 예배당 The Chapelle Des Macchabees이 증축되었고, 1752년 건물의 서쪽 현관에 만들어진 부조화스러운 신고전주의 양식의 현관은 성피에르 성당에 맞닿아 있다. 이 현관은 교회보다 박물관을 더 연상시킨다. 동쪽 끝에 있는 완전히 다른 두개의 광장탑 사이로 19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녹색빛의 첨탑이 솟아있다.

로잔 이동(약 1시간 10분 소요)

[기관방문(현장)] 올림픽위원회 본부 답사

◈ 문화탐방 : 노트르담 대성당, 파루광장, 시청사 등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은 로잔 구시가지의 여왕 같은 존재이다. 이곳은 중요한 고딕양식을 지닌 성당이다. 장미 문양의 창문은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으로 13세기부터 보존되어온 것이다. 메르 성(Maire Castle)을 포함하여 로잔 구시가지에 둘러 싸여 있는 대성당은 1397-1427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시청사는 17세기 건축되었다. 1340년에 건립된 알르 탑(The Ale Tower)과 12세기부터 내려오는 우쉬(Ouchy)에 있는 주교의 성 탑은 50여 개의 탑이 있었던 중세 성벽의 마지막 남은 유물이다. 대부분 구간을 지하로 다니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스위스 최초의 지하철 시스템인 메트로(Metro)를 이용,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다.

파루광장
로잔은 스위스에서 5번째로 큰 도시로,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맘껏 느낄 수 있으며, 스위스의 샌프란시스코라고도 불립니다. 시내는 구시가와 우시 지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시가에서는 로잔의 중심지 파루 광장을 중심으로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트르담 사원이 있습니다. 우시 항 주변은 레만호를 따라 산책로와 공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시청사
도시 권위를 상징하는 건물인 호텔 드 빌(Hotel de Ville)(시청)은 아름다운 팔뤼 광장(Place de la Palud)과 마주하고 있어 전략적으로 좋은 위치를 지니고 있다. 시청이 로잔(Lausanne)에서 가장 아름다운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건물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종탑, 조각으로 장식된 정문, 멋진 가고일상, 합각지붕, 그리고 아름다운 장식 등은 특별히 눈 여겨 볼만한 가치가 있다. 과거에는 광장과 통해 있는 회랑이 공개 토론의 장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여러 전시회장으로 쓰이고 있다. 낭만적인 아치 길은 루브 광장(Place de la Louve)으로 이어진다.

몽트뢰 이동(약 40분 소요)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라보지구 경유

◈ 문화탐방 : 몽트뢰호수 유람선 탑승, 시옹성 내부, 찰리채플린 동상 등

몽트뢰호수 유람선
중앙 유럽에 위치한 호수 중 가장 큰 호수인 레만 호수 (제네바 호수)를 둘러보는 유람선 여행! 스위스 쪽 항구뿐만 아니라 프랑스 쪽에서도 탑승을 할 수 있으며 레만 호수의 구석구석과 호수와 어우러진 알프스의 명산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배 위에서는 아름다운 호수 항구들과 라보 지구의 포도밭, 알프스의 눈 덮인 봉우리와 아기자기한 휴양도시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한가롭게 힐링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시옹성
시옹 성은 제네바 호수의 제방에 자리한 바위 위에 위치하고 있다. 아름다운 물의 성은 스위스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역사적인 건축물이다. 거의 4세기 동안 시옹은 거주지와 사보이(Savoy) 왕가의 수익이 발생되는 통행료 징수 장소였다. 꽃길이 펼쳐지는 호숫가 산책로를 따라 이국적인 식물과 야자수가 심어져 있고 이 아름다운 16km에 길이의 만(灣)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찰리 채플린 동상
브베(Vevey)는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이 사망전까지 25년을 살았던 마을로도 유명한 곳이다. 레만호숫가의 작은 도시로 호반길을 따라가다보면 네슬레 식량박물관 앞에 있는 채플린의 동상을 만날 수 있다.

[기관방문(현장)]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참관

석식 후 호텔투숙

호텔 Modern Times(4stars) [예정]

호텔 조식

[기관방문(현장)] 몽트뢰 현지 행사장 방문 및 간담회

베른 이동(약 1시간 20분 소요)

◈ 문화탐방 : 베른 대성당, 시계탑, 슈피탈거리 등

베른 대성당
베른 대성당은 스위스의 종교 건축물 중 가장 크다. 1421년 짓기 시작해, 대를 이어 이 걸작을 지었으며 1893년에 이르러서야 첨탑만이 완성되었다. 눈에 띄는 특징을 지닌 중앙 정문에는 최후의 심판이 묘사되어 있으며 이는 개혁파의 성상파괴 운동으로부터 사라지지 않고 겨우 남아있는 이미지이다. 정문 위로 난 344개의 계단을 오르면 전망 지점인 100m 높이의 대성당 타워에 도착한다. 스위스에서 가장 높은 교회탑에서 도시의 전경과 베르너 미텔란트, 그리고 눈으로 덮인 베르너 오버란트의 장엄한 풍경에 감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베른 시계탑
처음 시계탑은 도시의 서쪽 관문(1191-1256년)으로 사용되었고, 유명한 천문 달력 시계는 1530년에 만들어졌다. 현재는 베른의 주요 명소이자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로 알려져 있다. 시계탑은 베른의 표준 시계로서 시간의 표준을 잡는 역할을 했으며, 이 시계탑을 기준으로 주의 도로에 표시된 돌시계의 시간을 측정했다고 한다. 매 시간 울리는 차임과 2개의 시계탑, 기계적 수치와 천문학 시계는 모두 일반적인 기계장치로 작동되고 있다. 탑의 외관에서는 후기 바로크적 요소가 지배적으로 눈에 띈다. 커다란 문자판 주변엔 1930년 빅토르 수르백가 만든 프레스코의 틀이 둘러져 있다.

슈피탈거리
스위스 베른의 중세 도심 인 베른 구시 가지의 거리 중 하나입니다.

바젤 이동(약 1시간 20분 소요)

석식

호텔 투숙 및 휴식

호텔 Dorint An der Messe Basel HOTEL [예쩡]

호텔 조식

프라이부르크 이동 (열차탑승 약 1시간 소요)

[기관방문(현장)] 친환경 에너지마을 답사 및 운영상황 파악

[기관방문(현장)] 무공해 교통수단 탑승 및 벤치마킹

◈ 문화탐방 : 시청광장, 대성당

시청광장
시청 광장은 구 시청사와 신 시청사가 나란히 이웃한 자그마한 광장이다. 광장 중앙에 분수가 있고 그 주변에 나무와 벤치가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광장의 대부분이 찰 정도로 아담하다. 관광 안내소도 시청 광장에 위치하고 있다. 서로 다른 양식과 색상의 두 시청사 건물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붉은 외벽이 인상적인 구 시청사는 1557년에 지어진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 그리고 신 시청사는 비슷한 시기에 알베르트 루트비히 대학교(Albert-Ludwigs-Universitat)의 부속 건물로 존재하던 것인데, 1901년부터 시청사로 사용하고 있다. 두 건물 모두 오늘날까지 시청의 기능을 담당한다.

프라이부르크 대성당
프라이부르크 대성당은 독일 남서부에 있는 도시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대성당이다. 체링겐 가문의 마지막 공작은 1200년경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 건설을 착수하였으며, 공사는 1230년대에 고딕 양식으로 계획이 변경된 후 계속되었다. 지금의 프라이부르크 대성당은 1120년 기존에 있던 성당을 기초 삼아 개축된 것이다. 1827년 프라이부르크 대교구가 설치되면서 프라이부르크 대교구의 대성당이 되었다.

기차역 이동

프랑크푸르드 이동 (약 2시간 10분 소요)

프랑크푸르트 출발 (비행시간 : 약 10시간 15분)

기내숙박

인천 국제공항 도착

♡ 좋은 성과 이루셨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